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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행복   sol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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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 세계 행복과의 만남. 행복은 결국, 사람이다!

전 세계 행복학 권위자들의 과학적ㆍ실증적 연구를 집대성한 글로벌 프로젝트『세상 모든 행복』. 벨기에 교육 잡지 <클라세> 편집장이자 작

 

가인 레오 보만스가 전 세계 학자들에게 행복에 관한 글을 의뢰하여 모은 100여 편의 에세이와 감각적인 사진을 함께 수록한 책이다. 전 세계 5

 

0개국 100여명의 학자들을 엄선하여, 세계적인 심리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정치학자, 그리고 OECD나 유럽연합의 행복 정책수립을 담당했

 

던 전문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감성적인 행복론이 아닌, 전 세계 수억 명의 삶을 최대한 객관적인 방법으로 조사ㆍ분석하여 얻은 행복론을 간

 

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 학자를 대표해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감수했으며, 대형 판본, 올컬러 이미지,

 

참신한 다지안으로 소장가치까지 더한 행복한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레오 보만스

 

저자 레오 보만스 LEO BORMANS (엮음)는 벨기에 태생. 대학에서 언어와 철학을 공부했으며, 저널리스트로 일한 경력이 있다. 1990년 교육

 

잡지 <클라세>를 창간하여 20여 년 동안 편집장을 맡고 있다. 2년에 걸쳐 전 세계 100명의 학자들에게 행복에 관한 연구 자료와 에세이를 모아

 

《세상 모든 행복》을 엮었다. 저서로 일상에서 낙관주의를 찾는 《100% POSITIVO》가 있으며, 인류의 행복을 위한 국제적인 프로젝트 활동

 

을 하고 있다.


역자 : 노지양

 

역자 노지양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라디오 ‘유열의 음악 앨범’, ‘황정민의 FM 대행진’ 등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현재

 

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네가 있어 행복해》, 《마음에게 말걸기》, 《좋은 것에 집중하라》, 《인간관계의 기술》,

 

《성찰》, 《결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이 있다.

감수 : 서은국

 

감수자 서은국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샴페인)에서 에드 디너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

 

99년부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이 대학에서 종신교수직을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행복, 성격, 문화에 관련된 그의 논문들은 여러 저명 국제학술지에 3천여 차례 이상 인용되고 있다. 디너 교수와 함께 《문화와 주관적

 

안녕감CULTURE AND SUBJECTIVE WELL-BEING》을 편저했으며,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등의 역서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감수의 글 행복은, 결국 사람이다 서은국

 

들어가면서 행복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레오 보만스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 | 미국

 

행복의 가장 못된 적 | 프랑스

 

실패에서 배우다 | 미국

 

행복의 역설 | 그리스

 

행복을 배우다 | 오스트리아

 

현재를 즐겨라 | 멕시코

 

‘콴시’의 나라 | 중국

 

비교하지 않는 삶 | 러시아

 

자기만의 속도 | 알제리

 

자부심과 겸손 | 독일

 

행복 요리법 | 크로아티아

 

행복은 아이스크림에서 시작되었다 | 덴마크

 

세 가지 특효약 | 핀란드

 

직업이나 경제력보다 건강 | 스웨덴

 

돈보다 중요한 것 | 오스트리아

 

행복의 십계명 | 미국

 

선택의 법칙 | 이탈리아

 

이 모든 것이 유전자 때문일까? | 미국

 

꿈같은 휴가 | 에스토니아

 

불행의 치료제 | 오스트레일리아

 

나만의 크바스텐플로서 | 독일

 

행복을 분비하는 쾌락중추 | 오스트레일리아

 

나는 행복 탐정입니다 | 미국

 

황금열쇠는 없다 | 캐나다

 

영혼을 돌볼 시간 | 말레이시아

 

인생은 파티의 연속이다 | 레바논

 

스포츠의 힘 | 이란

 

절대적 행복은 없다 | 미국 / 프랑스.

 

아홉 가지 경험 | 중국

 

친구의 가치 | 미국

 

줄수록 커지고 나눌수록 는다 | 이탈리아

 

벨벳 혁명, 이후 10년 | 체코공화국

 

도시에서 산다는 것 | 이탈리아

 

신앙, 가장 강력한 힘 | 이집트 / 쿠웨이트

 

음과 양의 조화 | 중국

 

인생의 꽃을 피우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마일리의 메시지 | 미국

 

슬퍼할 권리 | 뉴질랜드

 

가장 위대한 예술 작품 | 멕시코

 

미움보다 용서 | 포르투갈

 

어떻게 행복을 얻을 것인가 | 캐나다

 

행복 조절 장치 | 레바논

 

행복 학교 | 오스트레일리아.

 

GNH, 국민총행복 | 부탄

 

인생은 40, 50, 60, 70부터 | 미국

 

행복을 사러 갑니다 | 뉴질랜드.

 

이민, 행복을 위한 선택? | 영국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여섯 가지 힌트 | 멕시코

 

아이들에게 배운다 | 포르투갈

 

'누가' 대신 ‘어떻게’ | 노르웨이

 

초록의 의미...(하략)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유럽연합(EU) 상임의장 헤르만 반 롬푀이 강력추천!

 

전 세계적인 화제작, 드디어 한국 출간!

지난해 연말, 유럽연합(EU) 상임의장 헤르만 반 롬푀이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앙겔라 마르켈 독일 총리, 후진타오

 

중국 주석, 이명박 대통령 등 전 세계 지도자 200명에게 책을 보냈다. 그것은 바로 전 세계의 행복을 주제로 한 100편의 글을 모은《세상 모든

 

행복(원제: The World Book of Happiness)》이었다. 2010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미국과 중국, 독일, 프랑스 등 각국에서 베스트

 

셀러에 올랐으며, 반 롬푀이 의장의 특별한 선물로 전 세계적인 이슈를 모았다. 그리고 2012년 5월, 드디어 한국판이 출간되었다.

 

반 롬푀이 의장은 이 책과 동봉한 편지에서 “개인의 행복과 안녕감은 집단, 기관 그리고 국가와도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과 세계

 

지도자들이 누군가의 행복과 평화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이끌어주기를 소망한다.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세상 모든

 

행복》을 각국 정상을 비롯한 세계인들에게 강력 추천했다.


경제성장과 비례해 수명이 늘어나고 물질적으로 풍요해지면서 생활환경은 확실히 좋아졌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를 돌아보면 자살, 소외, 무관

 

심, 빈부격차 등 사회문제가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절망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는 가난한

 

일부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반 롬푀이 의장이 이끄는 EU 역시 이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자연스레 각국 정부는 경제성장만을 추구해온

 

기존의 정책에 대해 반성하고, 인간의 ‘행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다보스 포럼에서는 ‘행복’을 테마로 준비된 세션도 새롭게 등장했다. 세계의 경제·정치 명망가들이 자본주의의 폐해와 빈곤의 악순환을

 

해소하는 21세기의 해답으로 ‘행복’을 내세워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지난 4월 2일에는 유엔에서 본격적으로 행복을 논의하는

 

‘유엔 행복 회의’가 최초로 열리기도 했다. 이 회의를 주재한 나라는 국가 성장의 지표를 국내총생산(GDP)이 아닌 국내총행복(GNH, Gross N

 

ational Happiness)으로 대체한 부탄이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총선과 대선으로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국민의 복지, 즉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

 

겠다는 공약을 제1조로 내걸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OECD 국가들 중 행복순위가 최하위권인 2...(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All you need is love.”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뿐이라고 비틀즈가 노래했다면, 긍정심리학자들은 이를 연구하여 우리에게 설명한다. 친구,
 
이웃, 동료, 가족, 배우자와 관계를 유지하라고. 그러면 멋진 인생, 행복한 삶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이다. 누구에게나 사람이 중요하고, 사람
 
이 필요하다. 그리고 당신 역시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이다. ---p. 23 중에서
 
 
감사가 없는 긍지는 오래가지 못하며 자기도취에 빠지기에 십상이다. 삶에 대한 감사, 타인에 대한 강한 긍정은 행복을 끊임없이 퍼낼 수 있는
 
우물과 같다. 다른 모든 긍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다. 자부심 같은 개인적인 감정이 감사와 같은 사회적 감정과 만날 때, 행복이 훨씬 더 건강
 
하게 잘 자란다. 결국 꾸준하게 삶의 좋은 면들을 생각하며 그것을 가능케 해준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고
 
속도로다. ---p. 53 중에서
 
 
행복에 관해서 고대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가 말한 ‘카르페디엠Carpe Diem’보다 더 적절한 것이 없다. 현재를 즐기는 것이다. 현재를
 
살기 위해 인생을 스스로 통제하고 책임지며,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물론 언제나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p. 57 중에서
 
 
레바논 사람들은 세대 불문하고 다들 파티광이다. 여름이면 인구의 반에 가까운 방문객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오고, 매일 같이 파티가 열린다.
 
이것이 레바논을 비롯한 지중해 국가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레바논에는 “사람이 없다
 
면, 결코 천국도 갈 곳이 못 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일상에서 재미를 찾는다. ---p. 95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가치가 높은 자원은 다름 아닌 ‘시간’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만족도에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만
 
족스러운 관계를 원한다면 그 중에서에 시간을 더 투자한다. 취미나 관심사에도 시간을 써야 한다. 그래서 가끔은 상사에게 야근을 못 하겠다
 
고 말해야 하고, 통장을 불려준다 해도 중요한 일에 써야 할 시간을 빼앗는다면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가끔은 주중에 하루 휴가를 아이들을 데
 
리고 놀이공원에 가거나 아내와 단둘이 데이트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적 만족은 돈을 많이 쓴다고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즐기
 
는 데 시간과 관심을 투자하면서 얻을 수 있다. ---p. 133 중에서
 
 
많은 심리학자가 중년 이후의 행복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심을 두고 지켜봐왔다. 행복을 얻는 것과 그 행복을 계속 유지해나가는 것은 다른 일
 
이다.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하고 기억력도 떨어지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면서 행복도 줄어들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연
 
구 결과는 정반대다. 중년이나 노년이 청년보다 더 행복했다. 이는 ‘나이의 역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 그
 
만큼 지혜와 현명함이 내면에서 자라고,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친다. 즉,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
 
다. ---p. 152 중에서
 
 
행복은 존재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그들을 삶에 초대하는 과정에서 행복이 만들어진다. 특히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이 점점 복잡해지고,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을 알게 된다. 그것이 바로 ‘성장’이다. 이는 곧 발전이고 관
 
계를 성숙시키는 일이며, 인생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의 성장과 발달을 통해 자신도 성장한다. 결국, 행복이란 다른 사
 
람과 자신을 잇는 다리를 놓음으로써 세상과 연결되는 것이다. ---p. 165 중에서
 
 
행복도 상대적으로 정의해야 한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든 적응하는 존재다. 질병, 범죄, 사회부패 등에 부정적 상황에 익숙해지면, 더 건강하
 
거나 안정적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특별히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 케냐 사람들은 미국 사람
 
들보다 의료 환경이 좋지 않지만, 미국인과 같은 수준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만족한다고 답한다. 그리고 많은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 억압
 
과 통제 속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자유를 원한다. 사람은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적응한다. 넉넉한 돈과 자유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더 많은
 
자유와 소득을 얻어야, 그보다 적게 가진 사람이 얻는 수준만큼의 행복을 얻는다. ---p. 201 중에서
 
 
행복의 지름길을 찾고 싶다면 주변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비슷한 물질적 조건 아래 건강 상태가 비슷한 사람,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 지혜
 
를 발휘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의 경험을 ?교해보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에게서 어떤 대답을 얻을 수 있을까? 사실 그
 
답이란 매우 단순하고 명확하다. 진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느리게 살고 싶다’는 욕망조차 어쩌면 다른 욕구들 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꽉 찬 일상에 더 많은 일을 더할 필요는 없다. 잠깐 쉬면서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의 목록을 적어보자. 그것이 정말 필요하고 자신이
 
즐기고 있는지 따져본다. 필요하지 않거나 즐겁지 않은 것이라면 당장 그만한다.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우정을 아끼자. 오직 배우자나 가족으
 
로 관계의 범위를 한정 짓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리 돈독한 사이라고 해도 말이다. ---p. 281 중에서
 
[YES24 제공]
 
 
추천평
 

 

우리의 우선순위가 행복이 되었으면 하는 제 마음을 이 책에 담아 당신과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합니다.

 

행복은 더 이상 유랑자나 몽상가, 순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배우고 나누어야 할 지혜입니다. 나는 당신

 

이 누군가의 행복과 평화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헤르만 반 롬푀이 (유럽연합 상임의장)

 

 

인간이 수천 년 동안 추구해온 ‘행복’에 관한 전 세계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다.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 세계 행

 

복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철학적 혹은 영성적인 추측이 아니라,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마주할 수 있다. 나처럼 독자들 역시 이 책의 마지막 장

 

을 넘기면서 행복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단순하지만 명징한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김인자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소장)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사람마다 각자의 행복론들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과연 나의 행복론이 옳은 것일까?”란 질문

 

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 100인의 석학들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이것이다. 행복은, 결국 사람이다.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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